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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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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해 힘들게 일하시는 엄마께 '내가 해줄수 있는게 뭔가 없을까' 라고 항상 생각을 했었다. 그러던 차에  KAI나눔봉사단 편지글 행사를 보게 되어 쓰게 된 편지가 운 좋게 당첨되어 아주 소중한 시간을 지내고 오게 되었다. 이런 기회가 아니면 가보지 못했을 통영한산마리나리조트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호텔처럼 한 건물안이 아니라 조그만한 마을같았고, 마치 외국에 온듯한 느낌을 받았었다. 외관은 하와이 같은 곳 느낌이 들었는데 내부는 한옥처럼 꾸며져 있었다.  리조트에서 짐을 풀고 통영 케이블카를 타러 갔다. 케이블카를 처음 탄거 였는데, 내가 고소공포증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다. 흔들흔들 하는게 곧 떨어질것 같고, 가다가 멈출까봐 너무 무서웠다. 그래도 산 꼭대기에 도착 했는데 날씨가 흐려서 경치 감상을 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그 다음으로는 요즘 엄청 유명해지고 있는 투영 루지를 타러 갔다. 마치 카트라이더 라는 게임을 하는 기분을 느꼈다. 너무너무 재미 있었다. 밤새도록 타라면 탈수 있을 만큼 재미 있었다. 동생이 나한테 하트 머리핀을 사줘서 하루종일 하고 다녔던거 같다. 재밌게 놀고 리조트로 돌아왔다. 리조트에서 요트 체험도 했는데 너무 멋진 경험이 였다. 내가 마치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거 같기도 하고 직접 요트 운전하는 핸들도 만져 보고 멋진 경험이라는 말 밖에나오지 않는그럼 경험이 었다. 동생도 신나서 여기저기 뛰어 다니고 엄마도 오랜만에 바람을 느끼면서 여유로워 보이는 표정을 지으셨던거 같다. 방으로 돌아오고나서  엄마랑 동생은 지치지도 않는지  리조트내에 있는 수영장에 가서 놀기 시작 했다.  물장구 치며 즐거워 하는 걸 보니까 나까지도 행복해졌다. 또 저녁으로 먹은 스테이크는 환상적이 였다. 여기서 웃픈일이 있었는데, 나를 성인으로보고 엄마와 같이 와인을 가져다 주었던 일이다. 나는 웃고 엄마랑 웨이터는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 했었다. 다음날 집으로 돌아가면서 엄마는 나한테 정말 고맙다고 하셨다.  그말을 듣고 엄마 몰래 조금 울었다. 엄마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거 같아서 기분이 묘했다. 뿌듯하기만 할것 같았는데 감정이 너무 옴했던거 같다. 이런 행복한 경험을 만들어 주신 KAI나눔봉사단에 감사한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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